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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7월 6일

babforme 2024. 7. 6. 15:45

큰오빠네가 엄만테 간 오늘,

엄마는 두눈 꽉 감고 오물오물 껌?만 씹으셨다네.

목욜에 본 엄마는 아주 쾌청이셨는데......

금욜 봉성체 때는 성체 잘모셨겠지.(목욜 봉성체가 금욜로 바뀐건가~

성당면회 신청이 한동안 없더니 고맙게도 다시 봉성체가 시작됐나보다.)

맨입에 뭘 그리 드시는지 오물오물 씹으시다 침만 꿀꺽 삼키는 엄마~

큰며늘아기가 먹여주는 맛난 두유커피?드시고

기운차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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