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한가위 인사, 9월 16일 본문
큰오빠네 4식구가 한가위를 하루 앞두고 한 엄마면회~
내일 우리식구가 면회를 하겠다니 하루 먼저 한 면회다.
나름 컨디션 쾌청하여 두유커피도 맛있게 드셨다네.
허리가 아프다고 면회시간은 짧았다지.
나날이 사위는 엄마의 남은 시간이 애잔하다.
'엄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면회- 큰언니네 한가위 인사, 9월 21일 (0) | 2024.09.21 |
---|---|
엄마면회-울식구 한가위 인사, 9월 17일 (0) | 2024.09.20 |
엄마면회-큰언니랑 나랑, 9월 12일 (2) | 2024.09.19 |
엄마면회-큰오빠네, 9월 11일 (0) | 2024.09.11 |
아버지~미리 안녕~? 괴산 호국원 한가위 인사-작은오빠네, 막내네 (2) | 2024.09.1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