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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9월 11일 본문
점심먹고 엄만테 후딱 다녀오렸더니 '까똑' 휴대폰 소리~
오잉~ 이 이른 시간에 큰오빠네가 엄마 면회~
ㅎㅎ 글믄 나는 내일 가야겠네.
30여분 앉아계셨고 좋아하시는 두유커피도 드셨다니 참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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