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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큰오빠네, 9월 11일

babforme 2024. 9. 11. 21:21

큰며느님이 먹여주는 두유커피~

 

점심먹고 엄만테 후딱 다녀오렸더니 '까똑' 휴대폰 소리~

오잉~ 이 이른 시간에 큰오빠네가 엄마 면회~

ㅎㅎ 글믄 나는 내일 가야겠네.

30여분 앉아계셨고 좋아하시는 두유커피도 드셨다니 참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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