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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야기

엄마면회-한가위, 9월 16일

babforme 2024. 9. 19. 18:06

큰오빠네 4식구가 한가위를 하루 앞두고 한 엄마면회~

내일 우리식구가 면회를 하겠다니 하루 먼저 한 면회다.

나름 컨디션 쾌청하여 두유커피도 맛있게 드셨다네.

허리가 아프다고 면회시간은 짧았다지. 

나날이 사위는 엄마의 남은 시간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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