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아들집 인테리어(올수리) 시작1 본문
새로 이사갈 아들 집 수리가 시작됐다.
3개월이란 긴 시간 기다려 쌍방 사고 팔고 한 이들의 이동이 시작되고,
드뎌 철거를 위한 기본 방문~!
지구환경과 생태계를 위해 쓰레기도 덜 만들고 가성비도 찾고,
살릴 수 있는 건 살리기로 한 철거 원칙을 세웠건만 24년을 오롯이 버틴 현장은 살릴게 별로 없네.
안내문도 붙이고 엘베 보양작업도 하고......




매도인 할머니가 두고 가신 철거대상들~ ㅎㅎ '두고감' 메모까지 해두셨네.
너무나 맑고 고우셨던 매도인 할머니의 선물?
요즘은 버리는 것도 다 돈인데..... 덕분에 인테리어업체 사장님 처리비용이 늘었쥬~





24년 간 이집을 구성했던 철거 될 여러집기들~ 살림살이가 있을 때와 빠진 때가 너무 다르다.
앞 베란다 창고는 몸통은 살리고 문짝을 갈고 뒷베란다 창고는 문짝 필름작업,
안방 드레스룸 장은 몸통을 살리고 문짝은 새로, 화장대는 빼고 서랍장으로 제작!
멀쩡한 앞베란다 타일과 뒷베란다 타일은 살리기로 했다.
ㅍㅎㅎ~ 그래서 빨래판 너도 산거야.







샷시, 바루바닥, 온갖 가구들과 되살리기 힘든 문들이 집에서 뜯겨나가고
폐기물이 한가득 이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새 샷시들~ LX 진 뷰 프레임, 이름도 멋지다.
가격은 ㅎㄷㄷ이나 울나라 최고의 샷시라니 그 이름만큼이나 멋진 삶의자리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특별한 인연으로 이루지는 LX 진 인테리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맺음일 수 있기를~


집안의 모든 것들이 철거된 뒤 가장 빨리 시공된 샷시, 철거된 뒤 뻥 뚫린 집에 문제 없이 잘 시공되었다.
통념상 장마기간에 시작된 인테리어에 걱정이 조금 있었으나 맑은 날씨와 LX 진 본사 시공팀의 노련한 시공으로
인테리어의 또 하나 커단 공정이 고맙게 잘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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