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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작은아들 죽전집 수리2-11월 27일 본문




나흘에 걸친 목공작업이 끝나고~





안방화장실은 대대적인 손보기가 들어간 곳, 원래 있던 문이 샤워파티션에 간섭이 있어
미닫이로 변경하고 화장대쪽 유리벽도 온전한 벽체로 시공해 화장실이 들여다 보이지 않게 작업을 했다.
화장실 앞에 있던 작은 드레스룸은 아들 뜻에 따라 아예 가벽을 철거해 화장대쪽 내력벽만 남은 상태,
그곳에 다시 작은 화장대 하나 놓으면 오히려 훨 나을 것 같다.
가벽철거는 집주인 작은아들의 멋진 선택!!!



수리 시작 2주만에 집의 윤곽이 잡히고 있다.
이제 내일부터 필름작업을 하면 집이 더 훤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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