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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작은아들 죽전집 수리-12월 15-16일 본문
그래도 시간은 잘 흘렀네.
집수리 중간중간 새로 손봐야 할 곳이 늘어나며 ㅎㄷㄷ 가슴이 떨리더니
집은 그자리에서 내 가슴 떨린만큼 뽀사시 새모습을 보여주더라구~ ㅎㅎ

조명이 달리고 입주청소까지 끝난 현장,
스케치업도 없이 깜깜하게 시작된 공사에 답답하기도 했었는데 꼼꼼하게 잘 마무리되었다.
















작은아들집 수리는 큰아들 집과는 달리 의외로 잔손이 많이 가는 현장이었다.
작은방 2개와 거실까지 모두 확장이 된 넓은 집에 멋스럽게? 붙여 놓았던 체리색 거대한 몰딩과
벽에 붙인 판재들, 벽면의 오래된 타일, 당시엔 제접 신경 쓴 것으로 보이는 인테리어 여러 요소가
철거비상승과 손댈 곳 ㅎㄷㄷ한 현장으로 바뀌는 건 순간이었어.
안방화장실 출입문을 사이로 벽 한면은 유리라 결국 그곳도 손을 대 가벽처리를 했잖아~
목수 5명이 붙은 목공은 4일을 꼬박 작업했지.
꼼꼼한 허실장과 손잡아 원칙대로 목공작업이 이루어졌어.
그렇게 하나의 집이 새로 태어났네.
아들집에 보탠 수많은 금손들의 노력에 무한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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