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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르 샹플랜 (1)
소소리바람이 불면~
언덕(아브라함평원)을 내려와 저녁을 먹기 위해 예약한 샤또 프랑트낙 호텔 레스토랑으로~ 캐나다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던 남편 회갑 기념, 하이라이트는 남편이 캐나다에서 받는 생일상~! 아싸~ 그 유명한 샤또 프랑크낙 호텔에서 밥을 먹다니~ 설렌다. 레스토랑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컷! 호텔 로비에 있는 요것 조것들~ 우리나라 드라마 '도깨비'에 나와 유명해진(?) 우체통 호텔의 각층 엘리베이터 벽에 로비 우체통까지 파이프로 연결되는 투입구가 있어 실제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고. 사실 도깨비란 드라마를 보지 않은 나는 우체통을 발견한 패키지일행들의 괴성이 이해되지 않았다. 이제 예약된 레스토랑으로~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분명 비스트로 르 샘(Bistro Le Sam)에 6시 예약을 했는데...... 예약이..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3. 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