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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선택관광 (2)
소소리바람이 불면~
일부는 젯보트 선택관광을, 젯보트 패~수팀은 근처 보타닉가든에서 자유시간을~ 하여 우리 7식구도 나이아가라 보타닉가든을 즐겼다. 정말 공들인 정원이다. 대부분 이름을 알수 없는 꽃들이 지천이다. 이름을 불러주지 못한 몇 친구들을 올린다. 나뭇잎이 엽록소의 차이가 있다. 나리~ 이 친구와 요 친구는 부추내음이 강했다. 백합과의 누구겠지~ 가시칠엽수 이 마차를 타면 유토피아로 갈 수 있을까? 드넓은 정원에서 3부자는 신발 멀리차기 놀이를 하고, 이렇게 산책도 하며~ 걍 맘대로 평화로운 정원을 즐겼다. 좋다~ 비록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점심 선택이 여행사 사정으로 취소됐으나 걍 편하니 좋다. Carpe Diem!!!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3. 3. 12:39
토론토공항에서 우리의 토론토여행을 책임질 '어수선'가이드님을 만나 재밌게 생긴 버스를 타고 일정을 시작하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새로 지었다는 아파트(?) 너른 땅에 굳이 하늘 높은 줄 모를 필요가 없으니..... 길가에 지어진 이쁜 집들~ 공항을 나와 1시간여 달려 도착한 식당~ 토론토에서 보는 명동칼국수집이라니~ ㅎㅎ 점심으로 만두전골을 먹다. 식당 오른쪽에 있는 주류판매점- 슈퍼마켓에서 술이나 생필품, 식품을 몽창 파는 우리와 달리 캐나다는 주류판매점이 이렇게 따로 있다고~ 식당 왼쪽엔 우리가 아는 이른바 슈퍼마켓이 있었다. 점심을 먹고 토론토 시내로~(Harrington Crescent, Ontario)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역사 지구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릭(The Distillery His..
바람불어 좋은 날
2019. 2. 26.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