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뱅기타고 13시간~ 14 (2018. 7. 30.) : 토론토2 - 나이아가라 식물원 본문

바람불어 좋은 날

뱅기타고 13시간~ 14 (2018. 7. 30.) : 토론토2 - 나이아가라 식물원

babforme 2019. 3. 3. 12:39

일부는 젯보트 선택관광을,

젯보트 패~수팀은 근처 보타닉가든에서 자유시간을~

 

하여 우리 7식구도 나이아가라 보타닉가든을 즐겼다.

정말 공들인 정원이다.

대부분 이름을 알수 없는 꽃들이 지천이다.

이름을 불러주지 못한 몇 친구들을 올린다.

 

 

 

 

 

 

 

나뭇잎이 엽록소의 차이가 있다.

 

 

 

 

 

 

나리~

 

 

 

 

이 친구와

 

요 친구는 부추내음이 강했다. 백합과의 누구겠지~

 

가시칠엽수

 

 이 마차를 타면 유토피아로 갈 수 있을까?

 

 

 

드넓은 정원에서 3부자는 신발 멀리차기 놀이를 하고,

 

이렇게 산책도 하며~

 

걍 맘대로 평화로운 정원을 즐겼다.

 

좋다~

비록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점심 선택이

여행사 사정으로 취소됐으나 걍 편하니 좋다.

 

 

 

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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