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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엄마면회-큰오빠네, 11월 16일 본문
큰오빠네가 엄마를 보러갔네.
오늘은 컨디션이 좀더 좋아 40분가량 앉아계셨다지.
휴대전화로 좋아하는 이미자 노래도 감상하고~
엄마의 시간은 변화무쌍해 봄이기도 했다가 쓸쓸한 가을이기도 했다가
추운겨울이기도 하지.
오늘은 40여분이나 면회실에 머무셨다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즈음이었다고 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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