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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보헤미안 랩소디 본문
문득 영화가 보고 싶었다.
달랑 문상 한장 들고
영화관으로~
많은 영화들 중에 거의 상영 끝을
향해 달려가는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권
한장을 손에 쥐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젊은 시절,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했을 노래들이 들려왔다.
4옥타브를 넘나든다는 프레디 머큐리의
엄청난 음역은
'라이브 에이드' 콘써트에서
눈물 날만큼 찬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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