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소소리바람이 불면~
우리끼리, 쉬어가다~ 본문
7월 모임에 여러 사정으로
모임 식구들이 거의 반이나 참석을 못했다.
6월에도 여러 일정상 한번 건너뛴지라
이번에는 모임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
뜨건 여름을 건강히 잘 나겠다는 각오(?)로 백숙집에서~
그러나 예약상황이 문제가 생겨 바로 밥집을 변경~
음식점 앞 텃밭에 피고지던 도라지-참 곱다.
누룽지백숙에서 급 변경된 돼지갈비를 기다리며~
드디어 맛있는 갈비가 불위에서 몸을 틀고~
이쁜 까페에서 쉬어가다~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중헌 공덕점-꿈속의 집 (0) | 2019.08.31 |
---|---|
몬일? - 우리, 벌써 그렇게 됐어~ (0) | 2019.08.31 |
부상-ㅍㅎㅎ~온몸으로 길위에 아픈 인사를 하다 (0) | 2019.06.04 |
선물 (0) | 2019.05.26 |
파김치-키리에 엘레이손~! (0) | 2019.03.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