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오늘도 나는 걷는다. 본문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오늘도 나는 걷는다.

babforme 2020. 3. 7. 11:43

 

 

깽깽이풀 꽃망울이 제법 자랐다.

 

돌단풍 꽃봉오리- 몽실몽실 부풀고 있다.

 

마열매- 꽃처럼 예쁘다~

 

사위질빵 열매-아직도 날아가지 못하고 바람을 기다리는~

 

파란하늘과 노랑 산수유꽃망울이 잘어울린다.

봄이다.

 

매화가 곧 피려나보다~

 

 

곧 터질듯한 매화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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