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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울집 남자들의 코로나 본문
잘버티는가 싶더니 울집 남자들 코로나19에 걸려 격리중 격리식.
큰아들은 4월에 나름 일찌감치 -나라에서 주는 치료비? 또는 위로금?도 거금 10만원이나 받았는데
남편과 작은아들은 뒤늦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코로나에 걸리며
격리식 준비하는 나는 허리가 휜다. ㅠㅠ
두 남자는 격리기간에도 월차를 쓰고, 위로금도 없고,
암것도 없이 격리당하며 재택근무도 하고.....
어쨌든 울집 세남자들은 모두 코로나와 직접 맞닥뜨리고
이제 나혼자 남았다.
은근 턱밑까지 다가온 느낌이 썩 반갑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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