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리바람이 불면~

단지안 요기조기-시원한 물이 흘러내리고 솟아 오르고~ 본문

그렇고 그런 우리 이야기~

단지안 요기조기-시원한 물이 흘러내리고 솟아 오르고~

babforme 2022. 6. 2. 12:08

5월이 다가고 있다. 

뜨거워진 햇살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말,

오후에 한바퀴 도는 단지안~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오~ 세상에~ 단지안 석가산 여기저기에 작은 폭포와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품었다.

 

시간의 정원을 통과하는 분수대
석가산 곳곳의 작은 폭포와 분수들
서문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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