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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단지안 요기조기-시원한 물이 흘러내리고 솟아 오르고~ 본문
5월이 다가고 있다.
뜨거워진 햇살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5월말,
오후에 한바퀴 도는 단지안~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오~ 세상에~ 단지안 석가산 여기저기에 작은 폭포와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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