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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리바람이 불면~
전지모정모-산뜨락, 4월 18일 본문
시간이 참 빠르다.
한달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 다시 전지모 정모가 있는날,
오늘은 안나 형님 칠순 축하 밥먹기다.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쾌청하게 회장형님이 예약한 밥집으로 달려간다.
울 회장형님은 세상 맛있는 밥집은 다 알고 계신듯하다. ㅎㅎ
ㅎㅎ 근데 오색약수는 설악산 자락 양양에 있는게 아닌가?
오대산에도 오색약수가 있다고? 정말?
정갈하고 아름답게 차려진 밥상을 받고 우린 맛있고 행복하게 밥을 먹었다.
♬잘태어났다~ 잘태어났다~♪ 아름답고 멋진 안나~ 잘태어났다~~♬
온맘으로 축하노래를 부르고,
이렇게 행복한 우리의 4월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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